황선우, 자유형 50m 준결승 진출 실패… 큰 기대감 속 올림픽 마무리 [동아닷컴] ‘한국 수영의 희망‘ 황선우(18, 서울체고)가 자유형 50m 예선을 끝으로 2020 도쿄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. 메달 획득은 하지 못했으나 충분한 기대를 남겼…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정보 확인하기 추천 기사 글 스리랑카역사상 처음으로 채무 불이행 수영복 모델 헤일리 칼릴, 개인 건강 싸움 버려진 채로 방치 디지털 솔루션 제공업체가 필요하다 멋진그랜드 당신도 앉을 수 있습니다. 토트넘경기일정 바로보기 ☜ 클릭 스포츠분석 보러가기 ☜ 클릭